요즘 그 무슨, 악질 범죄자가, 헬조선땅에서 나대며, 추태를 부르는 행동을 보면, 참 간사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윤장현 시장, 김웅 기자 까지 거론하면서, 이제는 무슨 꿍꿍이를 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이거만 보아도,  헬조선 사회는 사람이 살 공간이 못됩니다.

박사방인가, 뭐라고 하는 방을 만들어서, 죄없는 사람들을 협박하고, 물리는 행동을 보면,

이거뭐 북한이랑 다름 없지 않습니까?

범행이 매우 악질적이니, 군인이고 중립이고, 뭐든 간에, 뜨거운 분노가 솟구칩니다.


요즘  헬조선 땅에서는, 북한 수용소 같은 일들이 날마다 나며,  심지어, 진해 벚꽃놀이도 서슴없이 가는 추태를 부리는, 진상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커지든 말든, 뇌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놈이, 그 무슨 이 시국에, 꽃 구경을 간단 말입니까.?


조주빈이나 틀딱들이나, 문재앙이나, 혹 부리 영감들은 뻔뻔한 행동을 되돌아 보고, 반성을 해야 한다고 , 우리들은 그리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