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은 질병예방을 위한 아직도 일하고 있다.

의료진은 당연히 우한폐렴을 막기위해 일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은?

우한폐렴 사망자 발생시 짜파구리 먹으면서 웃었다.

어려울때 도와야된다 라는 말을 하면서 마스크와 돈을 보냈다. 그 마스크로 중국이 일본하테 기부를 했지.

고통은 나눠야한다라는 망언을 했다.

중국인 입국금지를 안했다.

확진자가 많아지자 감염이 된 국민탓을 시전했다. 이게 대통령이 할 말인가?

누구는 걸리고 싶어서 걸렸어?

이번 감염사태 무조건 신천지 탓을 시전하고 있다. 본인은 방역의 노력도 안했으면서. 

청와대 소독을 했다.

마스크 수출금지를 하지도 않고 부족해지자 마스크 5부제 실시

사람들 약국에서 기다리게 만들었다. 


질본과 의료진과 달리 문재인이 못한다고 욕을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까지 방역을 하려는 노력은 안 보이고 망언과 남탓 시전만 하고 있는데 누가 잘한다고 하는가?

대통령은 인원이랑 예산배치만 한다고?

박근혜때도 그랬는데 오히려 못하면 박근혜만 욕했다. 내로남불하지마라. 그말은 박근혜때 일어난 사고를 무조건 대통령탓을 한 민주당이 먼저했다.

박근혜는 적어도 감염된 국민탓은 안했고 방역을 하려는 노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