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부자일수록 보수층 지지율이 높았음

이건 적어도 한 20년 전까진 그랬지.

근데 최근 정치 트렌드는 완전 바꼈음.

이건 이념상으로 달라졌다 이런게 아니라

"위선적인" 좌파 페미 PC주의자들에게 실증이난 사람들과

오랜 좌파 사회주의의 경제적 문제점과 부조리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보수층 몰아줘서 그런거임.

아이러니하게도 그 누구보다 돈 없는 사람들을 위한다던 그들이 결국 빈부격차를 더 벌려버린 결과를 만든거지.

트럼프 지지층만 보더라도 답나온다.

특히 러스트 벨트 지역 지지율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