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가 괜히 성공한게 아님
신분당선, 광역버스 회차지점,
버스 한번 타면 백화점, 할인마트, 집 앞에는 고밀도 상가들
버스 한번에 광화문 - 서울역, 40분안에 강남 도착
광교는 교통빼면
초창기부터 롯데아울렛, 이마트등이 진출해서 어느정도 상권이 잡힌 상태임
근데 여긴 수원 생활권이라 서울과의 접점이 다른 2기 신도시에 비해 뚜렷하진 않음
한강 신도시에 사람이 많이 살긴 하지만
욕을 오질나게 먹었던게
버스로만 출퇴근해야 되서였던걸 생각해보면
여기 2곳을 제외하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건 어렵다고 봐야지
위례는 다른거 이전에
행정자체가 엉망이라 행정문제부터 정리해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