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상대와 맞딱들이게 되면 항상 저런식의 허수아비 패기식 씹소리밖에 못 늘어 놓음.


왜냐하면 자기한테 세월호는 신성불가침영역이고 본인의 이러한 신념에 동조하지 않는 인간은


본인의 기준으로 도덕이 결여된 인간 말종이기 때문.


그리고 달창 새끼들에게 도덕은 논리보다도 더 중요한것임.


그래서 항상 논리보다는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면서 키배를 벌이기 때문에 특유의 허수아비 패기 식 논리 밖에 못 펼치는거임.


즉, 그냥 가서 혀 꺠물고 죽어 이 씨발러마 너 같은 좆빠가 새끼들 때문에 이 나라가 씹창나는거야.


아니면 니가 좋아하는 중국가서 우한 폐렴 크리 맞고 피토하고 뒤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