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씨는 이날 또 한 번 말을 뒤집었다. 앞서 그는 ‘해고 노동자’에서 ‘권고사직’으로로 말을 바꾸며 권고사직은 IT·게임업계에서 해고와도 같다고 주장했다. 이번엔 퇴직위로금과 관련해서도 말을 바꿨다. 당에서 확인해 준 사실 자체를 부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류 씨의 말 바꾸기는 그동안 지속돼왔다. 그러면서 오히려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퇴직위로금을 받았다고 밝히고선 안 받았다고 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했는데 술은 안 마셨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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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seoul.com/news/read/897618#csidxceb56ee32dcd25f9739540b548d9b9d 



이것이 정의당이다!

이 친구 못 짜르면 정의당은 그대로

끝났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