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정문제에서는 파시즘적 해결법을 꽤 사용하긴 하지만

외교문제에서는 각국의 주권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보거든?


근데 국원정장은 그냥 세계가 무질서하게 싸움판으로 흘러가는 걸 지지하는 걸 보니

나보다 더 노답임

내가 내정한정으로 파시즘 지지하는 이유도 질서잡힌 사회를 위한건데

내정 해결법이 외교에서 통할거면 내정과 외교 구분을 왜하겠냐?

한마디로 사회에 대한 상식이 없는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