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나간 자원봉사 의료인들에게 극찬함. 이 와중에 박능후는 안 짜름




그런데 갑자기 위험 수당을 없애버림





최전선에 나선 의료진들은 지원도 제대로 못 받았는데 돌아온 건 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