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난 이후에 갑자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자기 코 푼 휴지를 벤치에 문지르고 침 묻힌 휴지로 바나나 껍질을 샤워 시키고


남의 집 앞에서 똥을 쳐싸는 등의 엽기적인 행각이 벌어지고 있는데,


왜 꼭 바이러스가 퍼지고 나서 이런 행동들이 목격 되는 것일까?


물론 평소에 아무데나 자기 애새끼 오줌 갈기게하는 짱1개의 민도는 나도 중국 현지에서 손수 경험 해봤지만


최소 어른이 되가지고 그런 짓하는건 거의 못 봤다.


나이 먹어서 길거리 아무데나 똥 싸는건 인도 애들이나 그러지 중국은 그래도 그렇게까지 미개하진 않거든.


특히나 외국 나갈 정도면 최소 연안 지방에 사는 중산층 이상의 짱1개라는 소리인데,


중국에서 이 정도 사회적 지위면 남의 집 앞마당에 똥 싸고 튀는건 거의 미친 짓이지.


중국에서도 먹어주는 이런 애들이 멀쩡한 옷 입고 멀쩡한 차림새로 외국에 나가서 남의 집앞에 똥을 쳐싸고


코 푼 휴지를 벤치에 문지르고 다니는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설명이 가능한거냐?


너희들도 잘 알다시피 중국 스파이도 개병신들은 안 시킨다.


고등 교육 이상 받은 짱1개들이 주로 스파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런 엽기 행각들도


옷차림새 멀쩡한 짱1개들 위주로 나타나는거다.


우한 야생 동물 시장에서 200미터 떨어진 T4급 군사 실험실,


2013년부터 나돌았던 생화학무기 개발 뉴스,


2018년에 대놓고 중국군 소속의 과학자가 "특정 유전자에게 효과적인 변이 바이러스 개발"을 언급한다는 점,


우연치 않게 노인 인구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는 점,


기가 막힌 우연으로 또 무증상 보균이 가능하다는 점,


물론 난 물증은 없다. 근데 정황상 생화학 무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맨해튼 프로젝트 조차도 일본에 핵 떨어뜨리기 직전까지 미국 대통령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