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때

별 보잘것 없는 오스트리아 촌놈새끼(독일태생 아님)가 독일인이 된 거 마냥 참전하는 그 자체만으로 감격하여 독일에 충성했고

독일이 항복하자 병상에서 질질짰다는 면에서

어찌나 똑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