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478.html


진중권 “내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보다 더 파렴치한 일도 있었다”


이런 썩은 인간이 겉으로는 무슨 자신이 도덕군자인 양 행세했다는 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