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존재해서 안될 쓰레기이며
존재한다면 인류가 추잡한것의 노예라는 증거이니 위대한 인간은 그런 악신을 제거해야할 사명을 가져야한다. 그것이 패권세력의 통치수단이든 대규모 민간 광신이든
추악한 족속들이 만든 가상의 무언가에 왜 굴복해야 하는가? 왜 따라야 하는가? 있든 없든 지금은 필요성을 따질수없을거라 본다 나쁜건 없애야지
그것들은 믿지 않을 자유를 반드시 무시하고 선을 넘는 구조라 본다. 첨엔 소수의 행사니 문화니 전통이니 유순하게 시작하지만 수가 불어나고 권력이 강해질수록 놈들은 개인의 자유를 업악한다.
본질적으로 그러한것임을 이미 여러 곳에서 봤지 않는가?
개개인은 그러한 광기를 막지못하고 참담한 결과 이후 소강사태에서 자제만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