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농사로 성공한 아버지 밑에서 주경야독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시기, 
13세 되던 해, 그는 시골 들판에서 같은 마을에 사는 12살짜리 소녀를 완력으로 눌러 욕정을 발산했다.
 
정보출처: 양중미 “붉은 왕조의 여인들”





"그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