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일제강점기 그 악랄했던 역사는 절대 잊으면 안되는게 맞아.

그 역사는 언젠가는 무조건 사과를 제대로 받아야 되고, 배상도 제대로 받아야 되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돼.

근데 어쩌라고?

지금 제일 우리나라에 피해 많이 주는 국가가 어디야?

매일마다 좆같은 미세먼지, 환경 오염, 가짜 제품들, 산업 스파이, 가짜 뉴스 생산, 수틀리면 경제 보복, 부동산 투기, 한국 와서 진상짓, 그리고 최근엔 서해상에 원자력 발전소 건립으로 후쿠시마의 몇십배는 위험한 방사능 재앙 우려까지.

이 모든 것을 하고 있고 지난 몇 천년 동안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이용하고, 괴롭혔던 나라가 어디야?

우린 언제까지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굽신거리고, 속국으로 살아가야 하지?

언제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이라는 저 덩치만 큰 나라를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하지?


깨어나라 대한민국이여.

이제는 혁명의 시대가 왔다.

5천년 역사 동안 괴롭혀 왔던 저 광기의 국가에서 벗어날 때가 왔다.

우리는 그 익숙한 단어를 단전에서 부터 다시 끌어올릴 때가 왔다.


대한독립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