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5&aid=0000860496&date=20200331&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1

'9천조' 굴리는 사나이의 예언..."코로나가 모든걸 바꾼다"

이 기사가 올라왔는데, 결론만 말하면 

2008년발 경제위기는 중국이 소방수였지만, 이번 우한염병 소방수는 미국임(...)

이 기사 주요부분의 행간을 읽어본다.

세계 경제 전망과 관련해 핑크 회장은 "지금은 전형적인 금융 위기에서 회복하는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달리 전례없이 빠르게 취해진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정부의 재정정책이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럼 미국과 그 떨거지들 소비에 세계의 회복이 달려있단 이야기밖에 없음.

유럽은 2008년 저금리양적완화를 통한 회복은 커녕 부작용에 신음해 왔고

중국? 지코가 석자인뎈ㅋㅋㅋㅋㅋㅋ 작년부터 동향 보니까 내수작살은 이제 필요과정 되었더구만

식자들이 작년 가을부터 금융 삐걱거린다, 단기외채비율 봐라 할 때부터 코로나 없이도 골로 갈 운명이었고


그렇다면, 미국이 먼저 V자 그리고, 일본이 떡고물 챙길 것이며

중국에 의존하던 애들은 개피보면서 곶통속에 회복하겠지.

중국 개의존국가들, 개발도상국 이상 레벨들 보면 거의 정부여력이 소진된 마당이니까.

유럽애들, 독일, 이탈리아 19년부터 허덕이던거 표면화 될 때 원인이 저금리부실과 수요부족(...)

대표적으로 문치매, 너 이 개새기 듣고있냐? ㅋㅋㅋㅋㅋ 소주성으로 정부여력 그렇게 까먹더니 꼴좋다.


더 문제는, 중국자체가 정치적 영향을 위해 경제'이득' 을 낚시로 쓰는 입장이란거지

빠져나오려 해도 정치적 영향, 즉 우리가 소위 말하는 짱꿔 뒤끝 성깔때문에 쉽게 못빠져나왘ㅋㅋㅋㅋㅋ


암턴, 중국몽 꾸다가 개꿈꾸고 나라꼴 말아먹을 것이 예상된다는 돈굴리는놈 예상이다.

문치매 중국몽 잘 꿔라. 대신에 바이러스던, 대국적인 놈이던, 탄핵이던 얼렁 잡아갔으면...


경제블럭 어느쪽으로 낄지에 유효수요 대책이 있고

소주성 조속 포기에 한국회복의 희망이 남아있어.


근데 저 둘다 문치매, 민좆당과는 거리가 먼게 함정이다. 참 재미있다 ㅆㅂ...


P.S: 어차피 이 글 대깨문은 못깜. 알아먹을 두뇌나 지능이 존재하지 않걸랑.

       안심하고 써갈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