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거리 전체를 7세 이용가로 설정해야지

아니면 저녁 8시부터 19세 이용가 하고 행진하던가


누가 4살짜리 조카한테 고어섹스영상을 떳떳하게 보여줄수 있겠음? 아니면 스카톨로지나 페티쉬 포르노는?

지나가는 사람+어린이한테 떳떳하게 보여줄수 있는 신념이 있다! 하면 막지는 않겠다. 근데 자기도 부끄러워하는데 남들이 안부끄러워 할거라 생각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