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그냥 자기 할 일에 충실한 사람 남자건 여자건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봄. 자기 일에 열심인 여자나 집에서 아이 돌보고 내조하는 여자나 패미만 안 하면 존중받아 마땅하지. 문제는 패미야. 여자들 감수성을 악용해 극단적 이익집단화 해서 깽판을 치는 거. 인구의 50% 가 그렇게 이익집단화 해 버리면 대가릿수가 좀 많아? ㅋㅋㅋ

결함이냐 아니냐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달려있는거지. 그리고 이건 살짝 다른 얘기이긴한데 감수성이 풍부하다고해서 꼭 비이성적인건 아니더라고.

감정기복이 심한건 확실히 현대사회에서 불리하게 적용되는거 같은데

대신 그걸 조절 할 수 있는 여성은 남자 가지고 놀 수 있음

그냥 장단이 있는거, 남자들이 인간관계에서 여자들보다 칼같지 못한게 단점인 경우가 많은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