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란 개념이 없어져야 한다.

자연상태에 가까울수록 더욱 상식적인 사회이다.

사회계약이라던가 천부인권이라던가 모두 자연상태에는 없는 것들이다.

그냥 국가는 힘센 집단이고 힘센 집단은 자기 맘에 안드는 개인을 조진다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국가라는게 항상 모두에게 대적하는 존재 같은가? 아니다. 자기도 힘이 세지거나 집단에 협조하면 여러 가지를 누릴 수 있다.

13세 잼민이놈년들이 무면허로 배달원을 치여죽였다고?

국민이 죽는 것은 곧 국가의 손해이다. 대통령이 지적장애라던가 자폐가 아닌이상은 국가에 헌신하던 국민이 죽었으면 그 살인범에게 보복하여 본보기를 보일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지금 자연스럽지 못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인권지랄병자들이 인권이라는 해괴하고 인위적인 개념을 가져와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여론인 양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

인권지랄병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무능력자라는 것이다.

이들 무능력자는 자연 상태에서는 도태되었을 것인데 수천 년 전 팔레스타인의 한 망상병자 때문에 '인류애' 라는 범인류적 망상과 강박이 생겨 이들에게 양분이 되어주는 것이다.

고로, 전세계의 종교, 복지제도, 인권 등을 철폐하고, 자연상태로 되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