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는 이곳 관리직을 하기에는 너무 모자른 사람 같습니다.

또 감히 이제 중2인 사람이 너무 정치에 물들어져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분노로 가득차있는것 같네요. 주변 사람고 대부분 그렇게 말하시고요.

저보다 더 나은 적임자가 있으실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 신세 많이 졌고 참 죄송합니다.

권력은 흐르고 흐르는게 결국 답인것 같습니다.

부디 이곳 사회챈이 더욱더 나아가고 좋은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