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이란게 크게보면 과학적인 접근과, 사회적인 접근이 있다고 보는데,
왜 한국예제는 과학적인 접근의 교육을 예시하고,
독일예제는 사회적인 접근 교육을 예시함?

독일역시 과학적인 접근으로. 즉 생물시간의 성교육이라면 한국예제랑 똑같을 것이라고봄.

한국의 사회적 성교육이 문제 많은건 아는데, 그점을 꺼내야지, 정자 난자하는 생물교육을 가져오는건 잘못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