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5/2020040500509.html


지금 본부장이 잠은 한시간은 넘게 잔다고 하는데  이미 코로나가 판데믹으로 발해서 장기전이 불가피해진 이상 질본수뇌부든 하위조직이든 할 것 없이 로테이션 체제로 신속히 전환해서  마라톤을 뛸 채비를 갖춰야 할거라고 본다...



그리고 아래가 저렇게 위험스럽게 과부하가 걸려 있으면 그걸 빨리 찾아내서 병목을 풀어주는 게 윗놈의 기본 업무라는 거다.  이 박능후-정세균-문재인 정치떨거지윗선 경단삼형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