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인이랑 중국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대화를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황당하다.


자기들은 중국이 더 안전하다고 귀국을 한 사람들이 꽤 많아.

중국에서 나중에 더이상 공항으로 중국 못오게 막을 예정이라고 하더라.


미국이 중국이 사망자 축소시켰다고 말한것 진실이 아니래.

자기 부모님이 의사라서 아니라고 증언을 했어. 그런데 애네 부모님들 우한에 안 살아.

자기 친구가 우한에 살고 의사라고 하는데 사망자 축소 시키는것 아니라고 본인한테 말했다고 했어.

내가 들은게 얼마나 많은데 개는 진짜라고 생각하고 말해.


아시아국가들이 우한폐렴 잘 대처했다고 WHO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중국한테서 돈을 받은 흑재앙을 신뢰를 하다니.

우리나라가 대처를 잘했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잘했다고 하더라.

우한폐렴사태때 질본한테 일 맡기고 본인은 일 안하고 청와대 소독한 놈한테 그런 평가를 하다니.

다른 나라랑 비교하라고 하는데 대만이랑 비교하면 못한거거든.


중국이 다른 나라에 마스크 기부를 많이 하고 많이 보냈다고 하고 한국은 전혀 안 그랬다고 했는데

나 개한테 중국이 우리나라 마스크 일본에 기부했다고 말해줬지. 안 믿더라.

그리고 중국이 우리나라에 와서 마스크 싹쓸어갔다는 말도 안믿어.

중국 보따리장사가 돈 들고 마스크 공장에 가서 산것을 몰라.

중국이 우리나라에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하는데 그것 불량이다. 싸움 날까봐 말을 못했어.

중국이 해외에 보낸 마스크 불량이 많아서 리콜한것도 몰라. 


중국이 어떻게 새뇌를 하는지 개를 통해 알아버린 이 기분은 뭘까?

중국이 대처를 잘했다고 하는데 우한폐렴 퍼뜨린게 어디 살던 누굴까나? 태국에 대중교통에 침 뱉고 다녀서 잡힌 중국여자에 대해서 말해버려. 

우한폐렴 원인이 미국이라고 지난번에 말하더니. 

우한폐렴원인 아무리 봐도 중국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바이러스인데 그런데 중국 대처를 잘한다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볼때 열받는다. 


조만간 우한폐쇄 2일안에 푼다고 하는데 내가 저것을 믿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