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가 당신의 마지막 투표가 될 수 있다.

저 사람이 꿈꾸는 사회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국가가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것이야 말로 공산당이나 할 짓이다.

돈 많으니까, 돈 뜯기기 싫으니까 하는 소리가 아니다.

저런 사람이 여당을 대표하는 원내대표에 앉아있다.

또 한 사람은 도지사 자리에 앉아있다.

이번 선거에서 그들에게 힘이 실린다면

다른 의미로 저들이 말하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게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