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평소에 내가 가진 사챈 이미지가 "지성인을 표방한 초딩들" 정도였는데, 내 생각이 맞는거냐?


다른 글 댓글 보니까 누가 새벽당을 극우 포퓰리즘이라고 표현하던데, 그거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설명 그대로 읊조리는거 아니야?


김정민이 하는 역사와 국제정치 강의 영상 하나라도 보고 그런 소리가 나올 수가 있나 궁금하다.


극우라는 것은 전체주의가 동반 되어야는데, 김정민의 어느 면모가 전체주의적이냐?


포퓰리즘이라는 것은 인기영합주의여야하는데, 김정민의 어느 면모가 인기영합적이냐?


독도, 이어도 등에 사드 추가 배치 하자는게 인기영합주의적인 공약인가?


중국인 귀화 금지가 인기영합주의 공약?


오히려 그 누구도 반중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때 최초로 한국에서 그 말을해서 지금 그게 인기를 얻고 있는거 아닌가?


내가 정기적으로 매주 챙겨 보는 유튜브 채널은 거의 5개? 밖에 없음.


국내는 이춘근과 김정민. 국외로는 timcast, daily wire, joe rogan 이 정도 봄.


왜냐하면 이 외의 정치 채널들, 특히 국내 우파 정치 채널들은 조또 영양가도 없고 재미도 없음.


한국의 그 잘나가는 가세연? 이런 애들은 조국 사모펀드 나올때 갑자기 연예인 섹스 스캔들?? 이딴거 붙잡고 늘어지는 병신들에 불과하고


뭐 전략tv? 리섭? 지식이 칼? 팩맨? 성제준? 이런 애들은 아무 영양가 없는 당연한 이야기만 하면서 시간 낭비 하는 애들.


특히나 변희재같은 인간들처럼 태블릿 피씨에 미쳐가지고 아무 영양가 없는 그런 소리를 하는 인간보다


K스포츠 재단 이사장이였던 정동춘 불러와서 최순실의 마사지샵 원장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계기가


당시 그 사건의 핵심인 언론 조작에 의했다는 것을 까발리는게 더 쉬우면서도 효과적인거 아닌가?


한국 사람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사람 보는 눈이 이래 없으니 문재인 같은 좆병신 뽑아준거 맞지?


이 채널에서 우파 자칭하면서 저번 대선때 문재인 찍은 애들 분명히 있을걸?


그리고 김정민을 모른다는것은 국내 풀뿌리 정치와 대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방증이다.


어차피 똑같은 인터넷 쓰는데 어떻게 해외에 사는 내가 한국 정치 트렌드를 더 잘 아는 느낌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