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정신과 약쟁이들의 

개논리가 판치는 분야지만


단기간 체중변화가 극심한 사람들이 꽤 있는데

식탐에 대한 히스테릭이나

체중에 대한 히스테릭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