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81&aid=0003080674

“민주화운동 그린 만화, 젊은세대 관심 갖는 계기 되길”

확실한 것은, 1987년의 민주화는 586들의 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쓸 것이 뻔하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때문에 온 나라가 그것을 주목하고 스톱되었으며

민주화 이전에는 모두 어렵게 사는 불평등의 세상으로 그릴게 뻔할 듯...


근데

87년 그 항쟁때 지하철 1,2호선 시청역만 그냥 통과햇을걸?

어차피 그날 시청역 열어봐야 최루탄내 때문에 타고내리지도 못했을거야.

게다가 시청역 출입 경찰들이 막지도 않았음. 민주화애들 돌하고 화염병 던지는거 피해서

시민들이 방공호 비슷하게 썼지 (......)  이걸 또 뭐라고 쓸지 기대가 되네.

나라가 스톱되기는 염병. 최루탄내 욕하면서 잘만 출퇴근들 하더라. 딱 시청근방만 시끄러웠음.

플라자호텔은 정말 지못미였지. 거기가 최루탄농도 직였으니까.

어렵게 사는 불평등세상? 거지도 취직하면 5년안에 서울에 집샀는데 무슨...


그리고 민주화 준거는 CIA공작 및 미군탱크들이었지 그들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세대들이 또 어떤 갬성에 오염될지 기대나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