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본은 세계로 치면 극동이라 불리는 아시아 지부의 최강급은 된다 볼수 있음
과거 버블로 인해서 gdp가 많이 내려가긴했지만
아시아 국가중 유일로 서방권 강대국들을 능가하고 1인당으로 북유럽으로 가장 강했던 그 저인구국가들과도
호각이면서 1인당으로 미국을 압박하게 했고 g2였던 그런 부분들을 보면
일본이 얼마나 대단한 국가였는지를 알수있지
사실상 일본은 근데 중세때부터도 싹이있었음
비롯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이에야스 3대때 처음시작한거지만
그당시 극동쪽 아시아권 국가들은 꿈도 못꿧을
서양과의 교류(스페인 영국 포르투칼 네덜란드는 그때 당시 유럽권내에서 상당히
돋보적인 위치를 다졌던 국가들중 하나 스페인 포르투칼은 남유럽 전체에서 서열2번째~3번째
네덜란드나 영국은 유럽전체에서 특히 영국은 프랑스와 함께 그당시 1~2위를 다투던 국가 네덜란드만 해도
유럽권 전체 5위안에 들만큼 상당히 강했던 국가)를 저 3대에 걸쳐서 공고히 했고
비록 쇄국정책을 도쿠가와 막부에서 하면서 네덜란드정도만을 제외하고 다른 국가들과의 국교는 끊었지만
네덜란드를 통해서 유럽의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있었고
미국의 개항을 통해 에도막부및 칼잡이와 사무라이의 시대는 지나가고
탈아입구를 천명했던 시대로 오면서 과거 에도막부 이전에 했던 교류들을 모두 부활시켰고
제국주의 국가로의 기틀을 다지고 현대 문명으로 다가가기 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해군과 정치 행정체제 산업 및 은행 제도는 영국
전반적인 산업화 과정 교육과 공업기술과 육군의 모티브는 독일
예술과 음식 법률(대륙법) 프랑스에서
건축과 섬유와 같은 부분은 이탈리아에서
경영 법률(영미권)은 미국에서
본받아서 현대의 일본을 만들수있는 토대를 만들었고
저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현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 및 시민의식
과학기술 및 여러가지는 유럽 전역에 있는 그 분야가 발달된 곳들에서
가져왔다 봐도 과언이 아님
일본은 말그대로 북미(미국 캐나다) 오세아니아(뉴질랜드 호주) 유럽(남~서~북유럽)
의 문화와 영향을 고스란히 가진 동양의 몇안되는 본좌국중 하나임
걍 인구랑 국방력만 높다고 한족 어쩌고하면서
서양 우습게 아는 그누구와는 비교하면 안될국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