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일때 있었던일임

친구놈 집에서 놀다가 생긴 일임

그때 새게임 샀다길래친구집에 게임하러 갔었음 

근데 게임이름이 기억안남

친구놈집이 길쭉했음

기괴하게(?) 생긴 집이였음

어쨋든 게임하다가 갑자기 다락에서 이상한 소리 나길래 (뭔가 무너져 내린거같은 소리)

친구놈이 뭔지 궁금하니까 가보자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