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92


이게 차명진이 인용한 2년전 기사고


자기 자식 분향소 옆에 텐트에서 셋이서 떡친거 사실인데?





이거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새 가족을 만들어 주려고 했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담으로서 소개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