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는 좆같긴 해도 정말 진짜 능글능글하게 사악사악 빠져나가는 게


ㄹㅇ 뱀같다고 할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움직이던 게 일본과 아베였던 걸로 아는데 말이지


그리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라면 고개 까딱 숙이는 것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실제로 지들 입장에서 영 떨떠름한 문재앙 당선되었을 때도


케이크 차려놓고 당선 축하한다고 했는데 말야 뭐, 그 뒤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알 거고 ㅎㅎㅎ;;;


그런 놈들이 지금 대처를 보면 과연 저게 일본일까 아니면 일본의 껍데기를 쓴 다른 국가일까 의심스러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