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 진료겸 동사무소에 다녀옴 투표하려고




손소독제 바르고 비닐장갑씌우는데 몇번이고 용지가 도망감

ㅋㅋ 

일단 제대로 찍는데도 투표용지 몇번이고 흘릴뻔 

투표함에 표 넣는것도 고역이었음 ㅋㅋ


근데 후보가 아무리 찾아도 미통당밖에 없더라 

더민주쪽은 워낙에 유명하신 현 시장님인데 그 양반들어오고 나서 시청이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음

어느새부턴가 노조 같은데서 맨날 매일 시청 레이드 뛰러오는데 

같은 편끼리도 나 몰라라하는 클라스 보고 진즉에 손절


 다들 할거없으면 사전투표라도 하고 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