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새끼가 국회의원 비밀투표 운운하는데 공개투표가 원칙이고


당시 자한당은 민생법안 반대한단 소리 듣고 소방관들 제대로 된 대우 안해둔다고 악마소리 들었음


이전에 안보살장 나경원이 붙잡아두거 청문회했는데 사실 차장에게 권한이 다 넘어갔고 안보실장은 굳이 그자리에 있지 않아도 됬었음

근데 산불보다 청문회가 중요하다면서 인신모독을 엄청 들어야했음 그래서 논란이 된지 30분만에 보냄.


사실 자한당이 이런 기억이 있는데 좀전에 떼법의 쓴맛을 보고도 뭐하러 굳이 민식이법을 막아야됨?


어차피 악법을 주도했던건 민주당이고 자기당을 악마로 몰아서까지 통과시키려 했으니까 굳이 안막는다고 손해봏건 없으니 그냥 통과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