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탕들과 각종 어지러운 상황들 때문에 사회채널 이용에 불편해지신 여러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몇몇 유저들에 대해서 적절한 판단은 끝났으며, 앞으로는 쾌적한 사회채널 이용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최초 임시규정 설치 배경은 2020년 3월 13일경 일어난 일련의 사회채널 테러행위에 대비하고자 만든 것이 배경이었습니다.

그때 @익명입니다 국장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만든 임시 규정이 현 임시규정입니다.

최초 임시규정은 "닉네임 언급 자체 금지"가 배경이었고, 이것이 유저들에게 잘 숙지가 되지 않자 규정을 완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최근 임시관리진을 선별하면서 규정을 강화했으나 이 상황에서 기존 임시규정을 적절하게 수정한다는 것이

본인이 매우 바빠짐에 따라 관리를 못했습니다. 이 부분에선 혼란이 있었던 유저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합니다.


또한 오늘자로 사전투표가 종료되고, 우려가 되었던 대규모 분탕의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저들 다수가 임시규정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점 등을 미뤄보아 해당 규정이 필요치 않다고 판단,

지금 이 순간부터 해당 임시규정을 폐기하겠습니다.

자유롭게 닉언급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음 사항은 계속 지켜주십시오.


각종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 > 게시글, 댓글 삭제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할 수가 없어서 총선 기간 전 까지만 비추 수 5개 넘는 게시글은 삭제 조치 하겠음.

다만 비추 조작의 정황이 보일경우 무효. 그리고 비추 수 5개가 넘더라도 댓글등이 클린하다면 따로 조치 X.

댓글은 좀 패드립들어가고 막 쌔게 나가면 제재.

좌사챈 비판 자제 부탁.


분쟁을 일으키는 유저가 2회 이상 경고를 무시했을 경우 > 1일 차단


아직 15일까지는 공식 선거기간이고 사회 채널 운영에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15일 이후에 저 규정과 임시관리진은 해체되며, 앞으로 더욱 쾌적한 사회채널 이용에 힘쓰겠습니다.

저희 관리진의 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모든 건의사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추가로 지금 문제가 되는 유저에 대한 제재 해제에 관한 요청은 받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