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353 유저의 제재 관련해선 같은 입장입니다. 적법한 절차였으며, 소급효 금지의 원칙에 따라 더 이상 관리진들은 추가 의견을 내지 않겠습니다.

또한 해당 유저의 차단 관련해선 최초 사례로 판단되고 임시 규정에 대해서 철폐 의견이 나오던 차에 일어난 일이라 차단 소명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OZ353 유저에 대해 사회 채널 이용 불편에 관한 사항은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