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뒤졌지만 소련은 아직도 진지하게 부활을 원하고 빠는 사람들이 널려있지

일제 병신인걸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소련은 아직도 진지하게 빠는 병신이 널려있다

반자이는 반쯤 밈인데 우라는 꼬라지에 진지한 단어인 이 상황에서 어느 쪽을 외치는 게 더 위험할까 생각해보자

나는 소련이 일제보다 훨신 더 위험했다 본다. "민족"말살? 대학살? 주권찬탈? 인종차별? 군국주의? 이건 소련이 원조고 일본은 쨉도 안됨. 응 홀로도모르 응 대숙청 응 동구권침략.

악마의 대변인으로 민족 개념을 가져와서 보면 한국 기준에서도 일제 민폐보다 소련 민폐가 더 크지. "고려인" 강제이주, 북괴 남침 지원, 007기 격추, 유엔 가입거부 등등...

그리고 적어도 일제는 세계 각국을 향해 핵미사일을 조준하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