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정치할것도아니고..

외국어랑 데이터마이닝 좀 공부하고

내 직업이랑 관련된거 좀 배워야겠다.

오늘 밤새면서 뭐라도 좀 해야겠어.

내가 여기서 글이나 쓰면서 스트레스 풀곤했는데 

오늘은 그렇게해도 힘이 안나네..

내가 미통당당원도 아닌데 미통탕 패착원인이나 생각해봐야 시간낭비고 생각해도 뭐 데이터마이닝 한 자료가 없으니까.. 

그래도 언젠가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를 제대로 외쳐줄 사람들이 나타나서 정치 판도 바꿔주지 않겠냐. 그럼 지금처럼 이데올로기나 정당에 대한 맹목적 지지도 선동에 휘말리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 

그때까지는 내 자신부터 변화시켜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