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머리깎고 강성발언 내면서 투쟁하지말고

의회 안에서 토론을 하던 강성발언을 내던 최대한 의회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토론하고 논쟁하고 싸우라는거 아님?



그리고 강성과 온건을 말하는데 

어떤 새끼는 하태경 같은 통합당 쌈닭을 기르라고 하고

어떤 새끼는 유승민처럼 둥글둥글 애매모호 온건발언을 하라고 하는데

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냥 정책중심의 노선을 보여주면서 제대로 당의 정책을 팔아보는게 총선 아님?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 말아먹었다는건 중도층도 알고 있을거고 

그래서 소득주도성장 비판했음 대신에 대안을 제대로 내지 못했지

그래서 대안을 못내서 지지율을 못냈다는건 이해가 감

하지만 온건하지 못해서 지지율을 못냈다는건 이해가 안감

좌클릭이 부족하지도 않음

지나친 권위주의 발언 하는 애들 쫒아내라고 하는데 그건 나도 동의함

이제 뭐? 뭐를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