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0 근처
Q : 현 정부의 남녀갈등유발정책에 대한 의견은?
현 정권이 페미니즘을 이야기하죠
페미니즘을 이야기 해가지고
젊은 청년들이 역차별 받는다고 분노를 하고있죠
그래서 나는 거기에 그런 전문으로 봅니다
나는 밖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은
내 각시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나는 상남자라고
자부를 하면서 삽니다
내 가족 내 각시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여성분들
피해를 당하거나 음해를 당하거나
곤욕을 당할때 그것을 방어해주고
그렇게 하는것이 내 역할이다
그래서 나는 지난 40년 동안
상남자로 살아왔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요즘 페미니즘 가지고 여성을 과대하게 과도하게 우대한다
그런 남자들이 젊은 학생들이 있는데
그건 내가 보기에는 쫌 째째하다 (웃음)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여태 남자라고 얼마나 으시대며 살았냐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그런것은 수용하면서 사는것이 옳다
굳이 페미니즘이라고 할 것도 없다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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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고 으시대며 살았다...?
...누가?
젊은 남자들이???????
페미나치 활개치는걸 수용하면서 살아라?
연좌제여? 연좌제지? 군대 갔다왔더니 나보고 째째하데
내가 아내를 줘패기를 했어?
여자는 공부하지말고 집안일만 하라고 했어?
무슨 연좌제인가?
윗 세대가 저지른 일을
아랫 세대가 갚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