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가 공용어가 4종류라는 나라가?


거기처럼 여러 언어를 병용하는 나라로 쭉 갈까?


아니면 어떠한 특별한 언어를 만들어서 공식적으로는 그것만 사용하는 중국 보통어  같은 방식을 할까?




만약에 새롭게 언어를 만든다면 어떤 식으로 할까?


표음문자를 할 가능성이 높겠지?


단순히 소리의  조합만  생각하면 한글이 가장   편한 편이니까


한글과 음운학의 발음기호들을 섞어서 표음문자를 만들지 않을까?



이런저런 망상이긴  함.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