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4/402239/


4·15 총선의 지역구 투표에서 정당별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9.9%, 미래통합당이 41.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 득표율과는 별개로, 전국 253개 지역구 후보들의 정당별 득표율을 의미한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3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는 총 1천434만5천425표를, 통합당 후보는 1천191만5천277표를 얻어 243만표 이상 차이가 났다.

득표율로는 각각 49.9%, 41.5%로 8.4%포인트 차이가 난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 253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 163명이 당선됐고, 미래통합당은 237곳에 후보를 내 84명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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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 통합은 50:42 = 약 5:4 즉 80% 정도임. 

유권자 수 차이는 약 250만표 정도임.

이것만 기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