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사에 걸려있는 역대 보수 대통령 사진을 떼어다가

광화문에서 공개적으로 불지르는 의식을 해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등등.


그리고 당사 입구 바닥에 박정희 박근혜 사진을 십자가 처럼 

바닥에 깔고 그거 발로 밟아야 당에 들어올 수 있게 해라.





이게 국민에게 통합당이 반공파쇼보수를 버리고 자유주의 보수로 거듭나는 

개혁의지가 있단 걸  보일 수 있는 첫번째 단계다. 

즉 과거의 보수와 완전 단절하겠다는 걸 보여라.

그런 과거 보수와의 단절 의지를 보이지 않고

개혁 운운 새로 태어 나겠다 운운 은 

결국 박근혜의 여의도 천막 당사 쑈  세컨드 시즌 밖에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