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을 통한 테러행위는 필요악이 맞다.
이걸 옳은것으로 여기지 말란거지.
이 행위로 무고한 민간인도 죽었다.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그렇지만, 아무도 죽은사람은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살인자를 독립운동가라고 추대하며 선으로 인식하지.
죽은 사람에 대한 책임감은 누가 느끼는가?
독립운동을 통한 테러행위는 필요악이 맞다.
이걸 옳은것으로 여기지 말란거지.
이 행위로 무고한 민간인도 죽었다.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그렇지만, 아무도 죽은사람은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살인자를 독립운동가라고 추대하며 선으로 인식하지.
죽은 사람에 대한 책임감은 누가 느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