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개전 직전-직후

조선 : ㅆㅂ 무조건 파병! 반미,반전 좆까! 미국과의 신의를 지키자!

중앙,동아 : 신의 지키고 국익을 도모하는 건 좋은데 조심히 해야 돼.

한경오 :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전쟁에 파병 절대반대! 전쟁도 절대반대! 부시 개새끼 해봐!


A few months later


노무현 대통령. 국익 위해 이라크 파병 결정 후


조선 : 기왕 할 거 왜 이리 밍기적댐?

중앙, 동아 : 그래도 나름 신중히 선택하긴 했다만 영 찝찝함요.

한경오 : ㅆㅂ 왜 전쟁 반대한다, 파병 안하겠다 말을 못해!!!? 그래도 기왕 하겠다는 거 신중히 결정해 줘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