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내가 멀쩡할거라고 했쟎아.

참고로 순안은 평양 바로 북쪽이다.

다만  북한 중앙방송 에는 사진이 없다.

아래 기사의 사진은 지난 1월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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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society/1157067


이미 며칠전에 김정은 관심병설 글을 올린 바 있지만

https://arca.live/b/society/1152034

다시 한번 그 내용이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확인한다.

관심병 운운은 다소 과장이겠지만 

어쨋건 김정은이 코로나나  뇌경색 심장발작 등 

정신을 잃을 사고나 장애를 겪었을 가능성은 없다.

즉 김정은은 지금이라도 이런 소문을 잠재우기위해 나타날수 있는 상태다.

현위치도 원산이나 묘향산이 아니고 평양이다.

다만 과로나 발목 염좌(삐이는거) 정도의 아주 사소한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북한은 어느나라보다 코로나 방역에 성공해서

사실상 북한내 발생환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나중에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대대적으로 김정은의 업적으로 써먹을 거다.

이게 내가 가진 정보통으로 부터 들은 거의 종합이다.

혹시 김정은 때문에 방산주 등 주식 산 거 있으면 전부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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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11584331

'사망설'김정은, 20일만에 공개활동…어제 비료공장 준공식 참석(종합)


건강이상설에 건재 과시하며 직접 준공테이프 끊고 공장 시찰

김여정도 수행…박봉주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가자"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사망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조선중앙방송은 2일 김 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전날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은 지난달 11일 평양의 노동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이후 처음이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