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뉴딜정책이 경제불황시에

정부에서 토목공사등 국책사업을 벌여서 

비교적 소외계층의 단순노동 일자리를 통해

시장에 돈을 푸는 대안적 정책인데


문재앙식 뉴딜은 중국이 대규모 네트워크인프라

투자로 경제부양시킨다고 하니까

한국 기업들이 수십년간 투자한 통신기술분야에

문재앙 특유의 기만적 용어로 숟가락 얹으려고

말장난 사기치는거지.


네트워크 분야의 대규모 투자는 수십년넘게 기업

주도로 정부가 해오던건데 

그거랑 문재앙식 뉴딜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


조국 사모펀드 영어학원이 서울시 와이파이를 깔고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문기업이라는데

그냥 역겹기가 그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