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핑계로 국민에게 책임 뒤집어 씌우고 정부는 빤스런하는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말 나오기 전까진 그래도 방역체계 그런대로 돌아갔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방역망이 거의 증발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