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무시하고, 걔네 정치력 깍아내려서 자기들 노후를 마련하려는건가?

그래서 청년들의 미래가 결코 밝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건가?

청년들이 작살나는 나라에 미래가 정말로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청년들이 시위도, 집회도 잘 못하는 노예화된 병신으로 보이는 건 알겠는데,

그렇게 만든 주체들이 누구인지 생각은 해 봤음?

그리고 노예들 이끌면 떵떵거리고 살던것도 옛날옛적 이야긴걸 모르나?

4차산업시대 이미 들어서고 있는데, 노예가 잘도 산업발전시켜서 생산성 향상을 이뤄내겠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