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 베트남군 주력군은 캄보디아에 파병되어 있었다. 특히 서부에는 제 316 보병사단, 제 345 보병사단을 중심으로 한 정규군 2개 사단 약 2만 명 정도와 민병대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이 민병대는 서부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았고 베트남 전쟁에서 베트남을 통일한 주력군으로 퇴역한 베테랑들을 다시 징집한 부대였다. 때문에 현지 지형에 대한 잇점뿐만 아니라 실전 경험이 풍부했고, 또한 베트남 전쟁 시 대량의 소련제와 중국산 장사정포를 포함한 각종 무기, 탄약도 확보했다. 그뿐만 아니라 옛 남베트남 정부군과 라오스 내전 당시 우익계 묘족들로부터 접수한 미국제 무기(M16A1 소총, M101 105mm 곡사포, M114 155mm 곡사포, M113 장갑차, M41 경전차, M48 패튼, UH-1 이로쿼이 범용 헬기, F-5 프리덤 파이터 경전투기, A-37 드래곤플라이 경공격기, A-1 스카이 레이더 공격기 등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었으며, 정규군에 필적하는 정예가 갖추어져 있었다.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베트남 전쟁) 미군 철군 당시, 미국 정보 당국과 북베트남과의 비밀 회담에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미군 무기를 남겨 두기로 한다.


응~ 아니야~ 오히려 우익계 애들한테서 필요한거 많이 가져갔어~

글고 어차피 북한하고 적화통일해도 중국은 북한도 별로 안 좋아해서 니들 원하는대로 중국몽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