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은 503이 있어서 된거고

그래 이제 좀 건설적인 제안이 나오네. 좀 네너들이 좋아하는 정치인들 후원도 하고 당에 가입해 당비라도 좀 내.  하다못해 페북 팔로해서 따봉이라도 좀 바치라고. 
정치? 그거 별거 아냐. 그리 많지도  않은 태극기 할배들이 이번 선거를 망친 거 봤지? 그 할배 숫자만한 20대 청년이면 정치판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