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가로 살거나 인간 공지영으로 살 때, 늘 보고 들은 대로 생각 없이 내뱉는 스타일이에요. 그냥 앞뒤 가리지 못했고 생각 없이 말했을 뿐이에요."

라고 말함


병신